익명1
저는 매일 체중을 수시로 체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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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살이찌면 싫고 불안해서 온동네방네 걷는 중독증상이 있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번개가 치나 걸어요.
너무 많이 걸어다니니까 주변에서 걱정을 하더라고요. 근데도 전 여전히 걷기를 포기 못하겠네요. 이렇게 필요이상으로 걷는것도 중독증상인가요?
저는 매일 체중을 수시로 체크해요.ㅠ
건강에 이상이 생긴게 아니라면 괜찮지않을까요
건강에만 문제없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강박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눈이나 비가 많이 오고 그러면 실내운동을 권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쪘을때의 스트레스 때문에.. 전 스트레스를 귀찮음이 넘어서니 찌네요...ㅠㅠ
건강에대한 예민함때문이겠죠 당뇨도 중성지방도 대시질환모두 걸으라고 하잖아요
아마도...저역시 살찔까봐 강박 증상이 있다보니 운동중동처럼365일 쉬지않고 운동해도 중독인줄도.강박인줄도 느끼지 못했는데.....글을읽을면서 깨닫게 되어서 충격이 커요
건강에 무리만 없다면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건강한 체중관리법 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위험한 날씨에도 밖을 나서야만 한다면, 이는 즐거운 운동을 넘어선 '강박적 걷기' 상태로 보입니다. 😢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이 작성자님을 쉼 없이 걷게 만드는 강력한 엔진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단순히 건강을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았을 때 감당하기 힘든 불안과 죄책감이 찾아온다면 이는 전형적인 운동 강박이자 중독의 신호입니다. 🧠 우리 뇌가 '걷기'를 살이 찌는 재앙을 막는 유일한 방패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무리한 걷기는 관절과 근육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뇌를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태로 몰아넣어 오히려 몸의 대사를 방해할 수 있어요. ⚠️ 변화를 위해 다음 두 가지를 꼭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예보'에 따른 휴식 규칙 정하기: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 15분'**으로 걷기를 대체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안 걷는 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관리하는 거야"라고 뇌를 안심시켜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불안의 정체 마주하기: 걷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바로 나가지 말고, 5분만 자리에 앉아 **'내가 지금 왜 불안한지, 걷지 않으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글로 써보세요. 막연한 공포를 객관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동이 조금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몸은 지금 충분히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이제는 가끔 멈춰서 쉬어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지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멈추지 않고 걸어야만 마음이 놓이시는군요.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얼마나 크기에 날씨조차 무시하고 몸을 움직이시는지 그 절박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몸이 힘들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강박적으로 운동에 매달리는 것은 '운동 중독' 혹은 '강박적 운동'의 범주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걷지 않았을 때 밀려오는 심한 불안과 죄책감을 피하기 위한 보상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의 걱정은 단순히 많이 걷기 때문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몸과 마음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일 거예요. 걷기는 좋은 운동이지만, 휴식 없는 움직임은 오히려 신진대사를 해치고 마음을 더 피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님께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걸음'이 아니라, '불안해도 괜찮다'는 스스로에 대한 허용입니다. 오늘 하루는 딱 10분만 덜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