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중독! 난 안그럴꺼라 했건만..

작년 일을 그만두고 쉬게 되는 상황에서 

시작한 앱테크!

어떻게 보면 내 일상의 많은 것에 바꾸어 놓은듯 합니다.

 

처음엔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된 농작물 키우기를 시작으로. 건강에 좋은 만보 걷기!

걷기 앱 까지 시작하게 되며 일상의 반 이상이 앱테크로 시작과 끝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서부터 시작!

자기 전까지..ㅠ 

조금 내려놔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다시 일을 시작해야. 앱테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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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저도 한동안 앱테크 엄청 했는데 어플 싹다 삭제하니까 안하게되더라구요
  • 익명2
    일하면 아무래도 집중하기 어렵더라구요
    저도 출근하는날은 아예 안하게 되네요
  • 익명3
    일을 하면 서서히 무뎌 지게 됩니다
    아니면 앱을 과감하게 몇개는 삭제 해야해요
  • 익명4
    앱테크 처음엔 잼나기느 한데
    자꾸 빠져들면 내 삶이 없어집니다
  • 익명5
    저도 앱테크중독잉앱테크중독이에요ㅠ 숙제같이 다하려들고
  • 익명6
    이것도 앱테크 ㅜㅜ
  • 익명7
    저도 앱테크하느라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차마 끊지를 못 하겠어요
  • 익명8
    맞아요ㅜㅜ
    처음 재미로시작했는데 지금은
    계속 잡고있어요
  • 익명9
    적당히가 어렵긴 해요
    소일거리도 되고 재미있기는 한데 
    일을 다시 시작하면 자제력이 생기겠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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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31채택률 4%
    처음엔 소소한 성취감과 건강을 위해 시작하셨겠지만, 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일과를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우신 것 같습니다.
    ​앱테크는 눈에 보이는 작은 보상이 즉각적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강력한 몰입감을 줍니다. 특히 쉬는 기간에는 그 작은 보상이 '나의 부지런함'을 증명하는 도구처럼 느껴져 더욱 손에서 놓기 힘들 수 있어요.
    ​현재 느끼시는 걱정은 스스로 '주객전도'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아주 건강한 신호입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 자연스레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져 비중이 줄어들겠지만, 그전이라도 알람 끄기나 필수 앱 3개만 남기기처럼 작은 규칙을 세워 일상의 주도권을 조금씩 되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만큼 성실하게 하루를 채워오신 증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