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로 시작된 휴대폰 중독이에요

언젠가 걷기부터 시작하는 앱테크가 모이고 모여 이제 댓글을 쓰고 글을 쓰고 걷기도 하고 특정 장소를 찾아다니는 앱테크까지 엄청 많이 늘어나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었는데요.

이제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만족스러울 정도로 포인트가 모이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예요 곧 종일 앱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클릭을 하느라고 말이죠 일과 시간 내에 핸드폰을 손을 놓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졌고 사람들과의 즐거움 모임 자리에서도 계속 핸드폰을 클릭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줄이려고 생각은 하는데 참 쉽진 않네요 

과연 이 끝없는 앱테크의 늪에서 어찌 빠져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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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저도 캐시워크로 엡테크를 시작했는데 중독성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 익명2
    저도 캐시워크로 인해 너무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데 끊기가 힘들어요
  • 익명3
    한번 시작하면 어디서 멈취야 할지 어렵더라구요 ㅜㅜ
  • 익명4
    앱테크 중독 심각해요
    종일 폰만 들고 있으니 고민되지만 해결 방법이 없어요
  • 익명5
    앱테크 중독 문제가 많아요 
    여기 오시는 분들 거의 그런듯
    저도 그중에 한명 눈도 건강도 안 좋아지고
    올해부터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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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소소한 용돈 벌이로 시작했던 앱테크가 어느덧 소중한 일상과 인간관계까지 침범하게 되어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어요. 😢 정작 수익은 만족스럽지 않은데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그 '늪' 같은 답답함, 정말 많은 분이 공감하는 고민이에요.
    
    이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우선 **'시급 계산'**을 한 번만 냉정하게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온종일 클릭해서 얻는 수익을 시간으로 나눠보면, 내 소중한 휴식과 사람들과의 추억보다 훨씬 가치가 낮다는 걸 뇌가 인지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가장 먼저 **알림이 가장 잦고 보상이 적은 앱부터 '하루에 하나씩' 삭제**하는 '앱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 특히 모임 자리에서는 휴대폰을 가방 깊숙이 넣거나 **'무음 모드'**를 설정해, 눈앞의 사람에게 집중하는 작은 성공을 경험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앱테크의 끝없는 클릭보다 작성자님의 **'현재 이 순간'**이 훨씬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조금씩 휴대폰을 내려놓고 되찾으실 여유로운 일상을 제가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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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적은 보상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엔 '소소한 간식비'였던 것이 어느새 '의무'가 되어 소중한 일상과 관계까지 침범하고 있군요. 현재 느끼시는 피로감은 앱테크의 효율이 떨어져서라기보다, 나의 귀한 시간과 집중력이 헐값에 팔리고 있다는 무의식적인 경고일 수 있습니다.
    ​한 달간 모은 총 포인트를 투입한 총 시간으로 나눠보세요. 최저시급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를 마주하면 이성적인 거부감이 생길 것입니다.
    ​하루 5분 이상 걸리거나, 특정 장소에 가야 하는 앱부터 과감히 지워보세요. '자동 측정'되는 걷기 앱 1~2개만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자리나 모임 중에는 휴대폰을 가방에 넣는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세요.
    ​작은 포인트를 포기하는 대신, 나의 자유와 사람들과의 대화를 얻는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