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앱테크 중독

스마트폰이 생기고 난후 휴대폰 중독은 필연적이 되버렸어요. 인터넷 서핑에 빠지다가 게임에 빠지다가 유튜브에 빠지다 결국은 앱테크에 빠졌어요.

처음엔 어차피 휴대폰 하는거 포인트라도 좀 모으자라는 생각이 었는데 이제는 일상이 되버렸어요.

아침 일어나면서 부터 기상 인증 출석체크부터 하고 하루 종일하다 자기 직전까지 앱테크 어플 쭉 훑다가 잠들어요. 

만보기 측정 어플만 7개나되서 폰이 버벅버벅,

기계도 무리가는데 저도 손목에 무리가 가네요. 눈도 나빠지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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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7개 많긴 하네요.  저는 3개 하고 있는데도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것 같아요. 이 포인트 쌓이는 재미에 손에서 놓기가 참 힘들긴 하네요. 하나씩 줄여나가야겠어요.
  • 익명2
    저도 앱테크 중독인데 자제가 안되네요
  • 익명3
    소소해도 모으는 재미가 있는데 
    눈이며 시간이며..잃은것도 너무 많아요 ㅜㅜ
  • 익명4
    소소하게 시작했던 앱테크들인데
    이젠 하루조일 핸드폰을 잡고 있는듯
    싶어요 ㅜㅜ
    
  • 익명5
    걷기어플 하나 더 했었는데 버그 걸려 망했어요
    앱테크 재미있어 포기가 힘들어요
    
  • 익명6
    앱테크 중독 문제가 많아요 ㅜ
    저도 눈도 나빠지고 건강도 버리고
    캐시 모으는 맛으로 죙일 폰보고..
    큰맘먹고 올해부턴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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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4%
    스마트폰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시작하신 '앱테크'가 어느새 마음과 몸을 옥죄는 굴레가 되어버렸군요. "어차피 하는 거 포인트라도 모으자"는 가벼운 마음이 집착으로 변했을 때의 그 피로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7개의 만보기 앱으로 버거워하는 휴대폰처럼, 사용자님의 몸과 마음도 이미 과부하 상태인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기상부터 취침까지 포인트 숫자에 마음을 쓰는 동안, 정작 소중한 휴식과 일상의 여유는 조금씩 잠식당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뻐근한 손목과 침침해진 눈은 이제 그만 '멈춤 버튼'을 눌러달라는 몸의 간절한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작은 포인트보다 훨씬 소중한 것은 사용자님의 건강과 평온입니다. 오늘부터는 가장 효율이 낮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앱 하나만 삭제하며 '디지털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