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중독에 걸렸어요

운동중독이란  운동을 하지 않으면 초조하거나 불안해지는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운동 중독의 특징이 심리적 불안과 강강박관념이라고 하네요. 즉 운동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운동에 매달리는 겁니다.

저의 겨우엔 심하지는 않지만 등산중독에 걸렸나 봐요. 쉬는날 산에 가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의사가 자제 하라고 하는데 자꾸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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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무릎이 아프시다면 등산은 피하셔야 할 듯요.
    하산할때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갈거에요.
    무릎 건강 지켜야지요.
  • 익명2
    몸은 엄청 건강해지겠는데요..?
  • 익명3
    등산이 무릎에는 치명적이라는데..ㅜ
    평소  다리근력운동 해주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 익명4
    무릎관절이 좋지않으시면 수영으로
    바꿔보시는것도 좋은데..
    등산만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보니
    바로 바꿀순 없어도 횟수를 줄여주세요
  • 익명5
    의사의 조언에도 등산을 포기하지 못 하니 고민이 되겠어요
    적당히가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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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4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등산의 상쾌함과 성취감이 삶의 큰 활력소였을 텐데, 무릎 통증과 불안감 사이에서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 몸을 위해 쉬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산에 가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고 초조해지는 그 마음, 운동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부분이에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권고에도 산행을 멈추기 힘들다면, 지금은 **'건강한 등산'**이 아닌 **'마음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숙제'**가 되어버린 상태일 수 있어요. 🏔️ 무릎은 한 번 소모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지금은 등산의 강도를 낮추고 **'대체 활동'**을 찾는 지혜가 꼭 필요한 때입니다.
    
    우선 산에 가지 못해 불안할 때는 가벼운 평지 산책이나 **물속에서 걷기(수영장)**처럼 무릎에 부담이 없는 운동으로 신체 에너지를 발산해 보세요. 🏊‍♂️ 산에 가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 딱 10분만 명상을 하며 "내 무릎이 쉴 시간을 주자"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멈춤 연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래도록 좋아하는 산을 보고 싶다면, 지금은 잠시 내려놓고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님의 소중한 무릎과 평온한 마음을 위해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