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운동 중독의 특징이 심리적 불안과 강강박관념이라고 하네요. 즉 운동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운동에 매달리는 겁니다.
저의 겨우엔 심하지는 않지만 등산중독에 걸렸나 봐요. 쉬는날 산에 가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해요.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의사가 자제 하라고 하는데 자꾸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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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1
무릎이 아프시다면 등산은 피하셔야 할 듯요.
하산할때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갈거에요.
무릎 건강 지켜야지요.
익명2
몸은 엄청 건강해지겠는데요..?
익명3
등산이 무릎에는 치명적이라는데..ㅜ
평소 다리근력운동 해주면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익명4
무릎관절이 좋지않으시면 수영으로
바꿔보시는것도 좋은데..
등산만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 있다보니
바로 바꿀순 없어도 횟수를 줄여주세요
익명5
의사의 조언에도 등산을 포기하지 못 하니 고민이 되겠어요
적당히가 참 어려워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3ㆍ채택률 6%ㆍ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등산의 상쾌함과 성취감이 삶의 큰 활력소였을 텐데, 무릎 통증과 불안감 사이에서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 몸을 위해 쉬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산에 가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고 초조해지는 그 마음, 운동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부분이에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의 권고에도 산행을 멈추기 힘들다면, 지금은 **'건강한 등산'**이 아닌 **'마음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숙제'**가 되어버린 상태일 수 있어요. 🏔️ 무릎은 한 번 소모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지금은 등산의 강도를 낮추고 **'대체 활동'**을 찾는 지혜가 꼭 필요한 때입니다.
우선 산에 가지 못해 불안할 때는 가벼운 평지 산책이나 **물속에서 걷기(수영장)**처럼 무릎에 부담이 없는 운동으로 신체 에너지를 발산해 보세요. 🏊♂️ 산에 가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 딱 10분만 명상을 하며 "내 무릎이 쉴 시간을 주자"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멈춤 연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래도록 좋아하는 산을 보고 싶다면, 지금은 잠시 내려놓고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님의 소중한 무릎과 평온한 마음을 위해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