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았던 일이 있으실까요??그로인해 강박이 생기신건지
요즘 외출하고 나면 현관문을 제대로 잠갔는지가 계속 신경 쓰여요.
손잡이를 여러 번 돌리고 잠금 소리도 확인했는데, 몇 분만 지나면 또 생각이 나요.
지하철을 타고 나서도 ‘혹시 내가 착각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결국 마음이 너무 불안해져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 문을 확인한 적도 있어요.
확인하고 나면 잠깐은 안심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같은 생각이 반복돼요.
이런 행동이 안전을 위한 주의인지, 아니면 강박적인 확인 행동인지 헷갈려서 글을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지나오셨는지 이야기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