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요즘처럼 공기질 좋지 않을땐 자주 씻어주는게 좋긴하죠 문제는 청결을 넘는다면 힘들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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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씻는 제 행동이 조금 유난스런 것 같아서요
손에 뭐가 닿으면 바로 씻고 싶어지고요
밖에서 들어오면 옷부터 갈아입고 샤워부터 합니다 옷에 뭐 뭍으면 가볍게 넘기려고 해도 계속 신경이 쓰여요
이런 걱정도 혹시 오염 강박 때문일까요
일상에 별 문제는 없지만 세균 공포 그런것도 있고 그래서 안씻으면 큰일 날것 같고 알콜도 말통으로 사다놓고 뿌려요
요즘처럼 공기질 좋지 않을땐 자주 씻어주는게 좋긴하죠 문제는 청결을 넘는다면 힘들겠어요 ㅜ
그런 위생 강박은 아주 좋은 생활습관 이라 생각되지만 그이상의 행동은 너무 과하다 생각 되네요 조금만 내려 놓고 산다고 생각 하시면 어떨가요
글만 보면 위생에 예민한 편을 넘어서 오염에 대한 불안이 꽤 큰 것 같긴 해요. 일상에 지장이 없다고 느껴도, 안 하면 불안해지고 계속 신경 쓰이면 강박 쪽으로 가까워질 수는 있어요. 다만 요즘 환경 때문일 수도 있으니, 스스로 너무 몰아붙이기보단 한 번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게 좋아 보여요.
세균공통일까요? 결벽증? 증상 인듯 보이기도 해요 조금만 묻어도 스트레스가 심해서;; 스스로 고치는수 밖에 없어요
어떻게 보면은 단선도 보기에는 참 깨끗하고 깔끔한 성격이라고 볼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단쁘게만 하면은 너무나 결벽증이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지만 사람은 각기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각기 사람마다 특징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거는 어떻게 보면 성격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주씻곤 하는군요! 자주씻는건 성격인거 같아요 ~
외출 후 바로 샤워를 하거나 알코올 소독제를 대량으로 구비해 두실 만큼 청결에 신경 쓰느라 마음 편할 날이 없으셨겠어요. 😢 일상에 큰 지장은 없다고 하셨지만, '안 씻으면 큰일 날 것 같다'는 그 막연한 공포감이 질문자님을 얼마나 긴장하게 만들지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청결에 대한 책임감이 불안과 만나 나타나는 **'오염 강박'**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 특히 세균에 대한 공포 때문에 알코올을 뿌려야만 안심이 되는 상태는 뇌가 '위험 신호'를 너무 예민하게 보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조금씩 덜 씻는 연습'**을 통해 뇌의 예민함을 낮춰보는 건 어떨까요? 🚿 옷에 무언가 묻었을 때 바로 세탁하기보다 10분만 그대로 두어 본다거나, 알코올 소독 횟수를 하루에 딱 한 번만 줄여보는 식으로 **불안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씻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완벽하게 깨끗하지 않아도 질문자님은 충분히 안전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 조금은 느슨해져도 괜찮으니, 스스로에게 쉼표를 선물해 보시길 응원할게요! 🍀🙏
청결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일상의 편안함을 넘어 꼭 해야만 하는 의무처럼 느껴진다면 마음이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은 오염 강박의 양상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단순히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 씻지 않았을 때 느껴지는 강한 불안감이나 '큰일이 날 것 같다'는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씻고 소독하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일상에 큰 지장이 없다고 느끼시더라도, 알코올을 대량으로 구비해 사용하실 정도라면 이미 심리적 에너지를 상당히 많이 소모하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성격 탓이 아니라, 뇌가 보내는 과도한 불안 신호에 반응하시는 것뿐입니다. 자신을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불안의 파도가 올 때 '지금 내 뇌가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구나'라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