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강박증은 하지 않으면 다음 할 일이 처리가 안되는 증상으로 마치 오더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진전이 안되고 그 일에 집착하면서 다른 일을 못하는 증세를 말합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어딘가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쓸데 없는 일을 벌이고 있는 내자신을 봅니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게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0
0
댓글 5
  • 익명1
    말하려는 느낌은 알겠어요. 강박이라는 게 그냥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그걸 안 하면 머리가 멈춘 것처럼 다음으로 못 넘어가고 같은 생각만 맴도는 상태잖아요. 그러다 보면 스스로도 이게 아닌 걸 알면서 괜히 쓸데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나를 보게 되고요. 그래서 “왜 내가 이러지?” 하고 한 번이라도 자각하는 게 오히려 되게 중요한 지점인 것 같아요.
  • 익명2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똑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은 어떻게 보면 강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그것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그거는 일상적인 행동을 계속 반복하는 일종의 습관이 아닌가 생각하는 기도 되는데요
  • 익명3
    한곳에만 집중하다보면 일의 진척이 되질 않겠네요 힘들겠어요 ㅜㅜ
  • 익명4
    항상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군요.
    일종의 습관 같은게 아닌가해요.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174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특정 행동에 갇혀버리는 그 답답함과 막막함,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일상이 멈춰버린 듯한 기분에 정말 지치셨을 것 같아요.
    
    지금 작성자님께서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라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하시는 것은 강박에서 벗어나는 아주 중요한 첫걸음인 **'메타인지(상위 인지)'**를 실천하고 계신 거예요! 👍 강박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그 깨어 있는 마음이 정말 귀하고 멋지십니다. ✨
    
    앞으로는 강박적인 행동이 반복될 때, 잠시 멈춰서 **"이건 내 진심이 아니라 뇌에서 보낸 가짜 오더야"**라고 단호하게 이름 붙여보세요. 🧠 그리고 아주 사소한 다른 행동(예: 물 한 잔 마시기, 크게 기지개 켜기)으로 주의를 살짝 돌려 '오류가 난 오더'를 끊어주는 연습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오랜 시간 집착과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을 작성자님께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조금씩 그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 경쾌하게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저도 마음을 다해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