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떻게 보면 잠 이러한 감박 증상은 자기에게는 너무나 힘든 증상이지만 남이 보기에는 참 꼼꼼하면서도 친구 관리를 잘한다는 소리로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안심을 추구하거나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나를 좋아하지 않거나, 혹 친구에게 실수를 해서 친구 관계가 끝날 것이라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불안감 또는 의심이 드는 경우도 있구요.
가끔 친구에게 "나 너한테 실수한 거 없어?", "우리 관계 괜찮지?", "나 너 불편하게 한 거 없지?"와 같은 메시지나 질문을 반복적으로 보내기도 합니다..ㅠ
또 어떨때는 친구의 과거 문자 메시지, SNS 활동, 또는 행동을 수십 번씩 다시 읽고 분석하며 관계가 괜찮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불안도 강박 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