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해야하는 강박증으로 외출이 어려워요

외출하자마자 문을 잠갔는지 햇갈려서 다시 집으로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저만 그런건지 ...  제 기억력이 문제인지.. 불안은 또 불안을 낳는거 같아요. 

외출시 이런 확인해야하는 강박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외출하려면 신경써야 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현관문은 잠갔는지,전기 코드는 뽑았는지, 가스불은 껐는지 잠궜는지 수도꼭지는 잠갔는지 창문은 닫았는지 .. 꽂히면 신경이 쓰여서 나가다가 다시 들어와서 확인해야해야 안심이 돼서 피곤해요 

 

집을 일찍 나섰다가도 확인해야하는 강박때문에 외출이 늦어져 약속시간보다 늦어져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속상하네요... 

 

외출을 하다가 문을 잠궜는지 가스밸브는 잠궜는지 확인을하느라 가던 길을 멈추고

집으로 되돌아 가는 분들 있으실까요?

 

이런 불안의 강박을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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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요즘 그런 일이 부쩍 늘었어요
    괜시리 걱정돼요
  • 익명2
    불은 껐나
    전기 장판은
    문은 잠궜나
    제 일상이에요
  • 익명3
    가장 흔한 강박 같아요
    갱년기 이후 오는 강박요 ㅜ
  • 익명4
    누구나 그런 불안은 갖고 있죠
    요즘 어플로 외출전 확인하는데 도움 되더라구요
  • 익명5
    너무 자주 확인하거나 불안해하는 게 아니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꼼꼼하신 것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익명6
    여름엔 에어컨.겨울엔 보일러나 전기
    장판등 가스불도 여러번 확인하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