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자주 씻는 강박

요즘 엄마가 손을 자주 씻으세요

처음엔 청결을 위한 습관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반복이 심해졌습니다

강박 때문에 하루가 늘 바쁘고 힘들어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을 씻고 확인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강박 증상 때문에 가족과의 대화 시간도 줄어들었어요

저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아파 옵니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고 불안해하시죠

강박 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매일 고민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옆에서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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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손씻기와 정리강박
    이 두가지는 흔한 강박갇아요
  • 익명2
    손씻기가 진짜 흔한 강박이네요
  • 익명3
    손 씻는 습관이 흔한데 코로나로 더 
    심해진듯 해요 건조한 계절이라 손이 
    따갑기도 하고요ㅜㅜ. 보습이라도 
    잘 챙길수 있도록 옆에 핸드크림 
    챙겨주세요
    
  • 익명4
    어머님께 안정감을 드리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강박이나 불안증세는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고 
    여유가 없을때 
    강하게 일어나더라구요
    어머님의 기분을 
    환기하실수 있는 기회를 
    조금더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고
    여유로운 공간과 시간속에서
    호흡을 길게 내 쉬어 보는 경험을 
    하실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시어
    가족분들과 함께 해보시는 기회도 
    좋으실것 같아요.
    힘든 시간일수록
    긍정적이고 사랑가득한 
    가족들의 응원이 있다면 
    분명 증상들이 
    호전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가정에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익명5
    작은 강박이 생활 전체에 영향을 주면 정말 힘들겠어요 ㅜㅜ
  • 익명6
    아 이증상 우리집에도 있어요
    정말 손이 거칠어져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 익명7
    저도 그래서 손이 늘 건조
    겨울되면 심해요
  • 익명8
    코로나 때문에 손씻는 강박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좀더 마음을 비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박으로 힘이 안드는게 좋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