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손씻기와 정리강박 이 두가지는 흔한 강박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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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가 손을 자주 씻으세요
처음엔 청결을 위한 습관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반복이 심해졌습니다
강박 때문에 하루가 늘 바쁘고 힘들어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을 씻고 확인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강박 증상 때문에 가족과의 대화 시간도 줄어들었어요
저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아파 옵니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고 불안해하시죠
강박 때문에 집안 분위기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는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매일 고민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옆에서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손씻기와 정리강박 이 두가지는 흔한 강박갇아요
손씻기가 진짜 흔한 강박이네요
손 씻는 습관이 흔한데 코로나로 더 심해진듯 해요 건조한 계절이라 손이 따갑기도 하고요ㅜㅜ. 보습이라도 잘 챙길수 있도록 옆에 핸드크림 챙겨주세요
어머님께 안정감을 드리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강박이나 불안증세는 마음의 안정이 되지 않고 여유가 없을때 강하게 일어나더라구요 어머님의 기분을 환기하실수 있는 기회를 조금더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고 여유로운 공간과 시간속에서 호흡을 길게 내 쉬어 보는 경험을 하실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시어 가족분들과 함께 해보시는 기회도 좋으실것 같아요. 힘든 시간일수록 긍정적이고 사랑가득한 가족들의 응원이 있다면 분명 증상들이 호전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가정에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작은 강박이 생활 전체에 영향을 주면 정말 힘들겠어요 ㅜㅜ
아 이증상 우리집에도 있어요 정말 손이 거칠어져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손이 늘 건조 겨울되면 심해요
코로나 때문에 손씻는 강박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좀더 마음을 비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박으로 힘이 안드는게 좋으니깐요
가족으로서 느끼는 그 무거운 책임감과 안타까움이 문장 마다 절실히 느껴져 저 또한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 어머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난 없는 안정감'입니다. 강박은 본인의 의지라기보다 뇌의 불안 신호가 오작동하는 질환에 가깝습니다. 어머님도 스스로 멈추고 싶지만,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 같은 공포 때문에 손을 씻으시는 것일 테니까요. 어머님이 아니라 '강박이라는 병'이 어머님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화해 주세요. 손을 씻는 횟수가 아주 조금만 줄어도, 혹은 불안을 견디려는 찰나의 순간에도 따뜻한 지지를 보내주세요. 강박증은 적절한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병원 방문을 제안해 보시길 권합니다. 가족의 사랑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작성자님도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불안을 대신 해결해주기보다, "엄마가 힘들다는 걸 알아"라는 공감의 한마디로 곁을 지켜주세요.
어머니께서 겪으시는 반복적인 행동을 지켜보며 함께 마음 아파하시는 질문자님의 깊은 효심이 느껴져요. 😟 청결에 대한 강박은 본인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큰 불안일 수 있기에, 가족의 따뜻한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어머니께 **"손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불안한 마음 때문"**임을 부드럽게 인지시켜 드리는 것이 좋아요. 손 씻기를 당장 멈추게 하기보다, 씻고 싶은 마음이 들 때 **3분만 함께 다른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지연시키는 연습**부터 제안해 보세요. 불안이 정점을 지나면 조금씩 내려가는 경험을 하는 게 핵심입니다. ⏰ 또한, 집안 곳곳에 **보습력이 좋은 핸드크림**을 두어 어머니의 거칠어진 손을 직접 발라드리는 건 어떨까요? "엄마 손이 상해서 속상해"라는 애정 어린 표현은 비난이 아닌 사랑으로 전달되어 어머니의 긴장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가족의 노력만으로 벅차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어머니를 위한 좋은 선택입니다. 질문자님의 정성이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