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계획대로 안되는 것도 일종의 강박 아닐까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저는 소소한 거라도 계획한대로 생각한대로 안되면 힘들고 짜증이 나네요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강박인가요
루틴대로 안되면 불편하고 찝찝하고 맘이 무겁네요
너그롭고 낙천적으로 여유있게 살고픈데 강박때문인지 제가 제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어요ㅜ
계획대로 안되는 것도 일종의 강박 아닐까요
계획형의 사람들은 계획한대로 되지 않을경우 종종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저도 계획형 사람이라 그 부분이 많이 힘들었는데 계획을 만들지 않으려고, 계획을 디테일 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강박이라기 보다 불안감이 아니실지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하지만 계획하심으로써 분명 사회에서 잘 해나가시는 부분이 더 많으실거라 생각되요 그런 좋은 점들을 잘 이용하시며 완급 조절을 통해 좋은 일로 승화시키실수 있으시길 응원드려요
마치 정성껏 쌓은 성이 작은 돌 하나 때문에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 마음이 참 무거우셨겠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단순히 '성격이 예민해서'라기보다 심리적 유연성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은 마음은 사실 불안을 낮추려는 방어기제인 경우가 많거든요. 내 계획을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인식하면, 사소한 변화조차 큰 위협으로 느껴져 짜증과 거부감이 드는 것이죠. 전문적인 강박증 진단은 상담이 필요하겠으나, 현재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다면 다음의 '마음 근육' 훈련을 해보세요 계획이 틀어질 때 "안 돼!"라고 저항하기보다 "아, 변수가 생겼네. 그럴 수 있어"라고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하루 한 가지는 의도적으로 계획에서 벗어나 보는 연습(예: 안 가본 길로 가기)을 통해 불편함에 익숙해지는 것이 도움 됩니다. 낙천적인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그럴수있을것같아요. 아주 계획적인 사람은 힘들어요
그건그냥 힘든 일인것같네요 그럴땐잠시 그일에서 벗어나는것도 방법이지요
저도 그런 성격이라서 참 힘들어요. 계획대로 안되면 참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계획대로 하려고하지만 힘드네요. 이해합니다.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밀려오는 그 답답함과 짜증, 정말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왜 이렇게 안 될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단순히 꼼꼼한 성격을 넘어 루틴이 깨졌을 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불안이나 찝찝함이 크다면, 이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동반한 강박 사고의 영향일 수 있어요. 뇌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 첫째는 **'플랜 B를 넘어선 플랜 C 만들기'**예요. 계획을 세울 때 아예 '변수가 생길 시간'을 30분 정도 미리 비워두는 거죠. "이 시간에는 계획이 틀어져도 괜찮다"는 여유를 물리적으로 미리 확보하는 훈련입니다. ⏰ 둘째는 **'불완전함 연습하기'**입니다. 아주 사소한 루틴 하나를 의도적으로 평소와 다르게 해보세요. 예를 들어 항상 가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거나, 물건 위치를 살짝 바꿔보는 식이죠. 처음엔 찝찝하겠지만 "조금 달라도 별일 없구나"라는 것을 뇌에 반복해서 인식시켜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계획대로 되지 않은 오늘 하루도 질문자님이 최선을 다해 살아낸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 조금씩 유연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간을 선물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