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건 당연한거 예요 저도 그래서 개인 접시에 담아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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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것도 중요하다는것 알지만 너무 별나게 깔끔을 떨어서 힘들어요.
아마 강박 인것 같아요.
특히 음식 먹을때 남이 어떻게 먹는지 보게되고 샤브샤브 먹을때 여러사람이 한번에 젓가락을 냄비에 넣는 걸 보면 못참겠어요.
너무 유별나다 할까봐 말도 못하고 그냥 안먹게 되요.
그건 당연한거 예요 저도 그래서 개인 접시에 담아서 먹어요
요즘은 다 덜어먹지 않나요? 저도 찜찜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한국인의 식습관에서 찌게류는 같이 먹는데 곤란을 겪겠네요
다행히 저는 깔끔 강박은 없어요 언니가 저에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덜어서..먹어야;;; 남들과 먹을때도 가족과 먹을때도 따로 집게로 덜어가는게 좋지요
깔끔한건 좋지만 남들과 그 기준이 다르면 힘들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더러운거보단 나을것 같다는 생걱이들어요
그건 그래도 덜해요 사우나에서 물통에커피타서 뚜껑에 돌려 먹는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유난히 음식에 깔끔을 떨어서 다같이 식사할때마다 힘들었거든요. 코로나 덕분에 오히려 편해졌죠
깔끔함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배려를 넘어 스스로를 가두는 감옥처럼 느껴지실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특히 즐거워야 할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와 인내의 시간이 된다는 건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죠. 샤브샤브처럼 여러 사람의 손이 닿는 상황에서 느끼는 거부감은 단순히 '유별난 성격' 탓이 아닙니다. 이는 심리적 안전거리가 침범당했을 때 느끼는 본능적인 불안에 가깝습니다. 남들에게 이상하게 보일까 봐 내색도 못 하고 젓가락을 내려놓아야 했던 그 답답함과 소외감이 얼마나 컸을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런 강박적 감정은 의지로 억누를수록 더 강해지곤 합니다. 우선은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위생에 대한 기준이 남들보다 높고 명확한 것뿐이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글만 읽어도 마음이 꽤 힘드셨을 것 같아요 😥 깔끔하려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거지만, 지나치게 신경 쓰이고 일상에 부담이 된다면 강박 성향일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음식 먹을 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먹는지 신경 쓰이는 건, 강박에서 나타나는 통제 욕구와 관련 있을 수 있어요. 샤브샤브처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젓가락을 넣는 모습이 불편한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혼자 안 먹게 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면, 불편함이 꽤 큰 상태겠네요. 조금 마음을 덜 부담스럽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1️⃣ 자기만의 공간 확보: 접시나 자리 일부를 확보해 편안하게 먹기. 2️⃣ 호흡과 마음 돌리기: 다른 사람이 젓가락 넣을 때 깊게 숨 쉬며 ‘괜찮다’라고 마음으로 말하기. 3️⃣ 점진적 노출 연습: 처음엔 짧은 시간, 조금씩 다른 사람 행동에 익숙해지도록 시도. 4️⃣ 완벽보다 편안함 우선: 음식이나 자리 상황에서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이 먹는 경험을 즐기는 것에 집중. 강박은 잘못된 게 아니라, 자신과 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생기는 거예요 😊 조금씩 연습하면 예민함 때문에 먹지 못하는 상황도 줄일 수 있어요. 혼자 힘들면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고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