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외출시 가스불 전기 확인하는 강박이 있어요.

예전에 국을 올려놓고 국이 넘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국이 넘친걸 치우느라 수고했어요.

 

실수를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가스밸브를 가스불을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기전에 매일 이것들을 확인합니다.

 

그러다보니 외출시에 가스불을 전등을

매번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렇게 매번 확인하는 것도 강박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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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이 정도는 강박이 아닌거 같아요
    꼼꼼한 성격 아니실까요? ㅎ
  • 익명2
    저도 가스불 화장실 불 다 확인합니다 기억 안나면 전화해서 확인 좀 해달라고 합니다 사고예방으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3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고 또 확인해요.
    지금도 또 확인하고 왔어요ㅠ
  • 익명4
    확인하는 일을 반복하는 것도 강박의 일종 같아요
    꼼꼼한 성격과는 다르죠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844채택률 4%
    음식이 넘쳐 당황했던 기억 때문에 시작된 행동이 일상에 부담이 되고 계시는군요. 실수하지 않으려는 책임감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느껴져서 안쓰러운 마음도 듭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강박증은 어떤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고통스럽고, 그 불안을 낮추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확인을 했음에도 계속 불안해서 외출이 지체되거나 일상에 지장이 있나요?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 스스로도 괴로움을 느끼시나요?
    ​단순히 꼼꼼한 성격일 수도 있지만, 확인 절차가 본인을 너무 지치게 한다면 그것은 불안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스 밸브를 확인하는 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거나, "확인 완료"라고 크게 외치는 등의 작은 규칙을 만들어 불안의 고리를 끊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