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일하다보면 더 완벽을 기하게 되더라구요 잘 치료받으시고 회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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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시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부하사원들과 트러블이 몆번 있었다 이것이 나의 소심함에 기인한것 이라는것은 나중에 정신과치료를받으면서 알게되었다 완벽을 추구하는 직장의 분위기 탓도 있었지만 모든 면에서 단1%의 착오도 용납 못하는 나의 강박증 탓이 더컸다
일하다보면 더 완벽을 기하게 되더라구요 잘 치료받으시고 회복하셔요
저도 좀 그래요 완벽하면 좋지만 요게 자기만 괴롭히는거더라구요ㅠㅠ
완벽함을 추구하는 강박은 참 힘들더라구요. 조금 내려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에요
완벽을 추구하려는 강박이 있으신가보네요. 정신과 치료가까지 받으실 정도였다니 힘드셨겠네요.
아....진짜 주위사람도 본인도 피곤할거같아요
완벽주의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고 긴 시간 고군분투하셨을 귀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단 1%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었던' 마음 이면에는, 사실 실수로 인해 자신의 가치가 훼손될까 봐 불안해했던 여린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음을 스스로 마주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직장이라는 공간은 결과물로 증명해야 하는 곳이기에, 그 긴장감이 귀하의 강박적 성향을 더 자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원인을 알게 된 것은 큰 변화의 시작입니다. 부하 직원들과의 갈등도 사실은 '미움'이 아니라, 귀하 스스로를 몰아세우던 그 엄격한 잣대가 밖으로 흘러넘친 결과였을 뿐입니다. 이제는 완벽 대신 '충분히 좋은' 상태를 연습해 보셨으면 합니다. 100%를 채우지 않아도 귀하의 존재 가치는 여전히 빛납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때, 비로소 주변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그 무거운 어깨를 조금은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돌아보신 것 자체가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셨을 것 같아요. 완벽을 추구했던 이유가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불안과 소심함에서 비롯됐다는 걸 알아차리기까지도 많은 마음의 에너지가 필요했을 거고요 😔 직장 분위기도 한몫했겠지만, 스스로를 더 몰아붙였다는 걸 인정하신 점이 인상 깊어요. 강박은 보통 “잘하고 싶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마음이 너무 커질 때 생기기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부하사원들과의 트러블도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갔을 수 있고요. 지금부터는 **완벽 기준을 일의 ‘100%’가 아니라 ‘업무에 충분한 80%’로 정해보는 연습**을 추천드려요 🙂 그리고 누군가의 결과물을 볼 때 바로 수정하기보다, 한 번은 “이 정도면 괜찮다”라고 속으로 말해보세요. 그 한 번의 멈춤이 관계의 온도를 많이 낮춰줘요. 이미 치료를 통해 원인을 이해하셨다는 건, 분명 변화의 방향에 서 계시다는 뜻이에요. 조금 덜 완벽해도, 충분히 좋은 리더일 수 있다는 걸 스스로에게도 허락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