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반복적으로 확인을 하게된다면 정말 힘들겠네요 건망증이 있다면 더 스트레스가 되서 강박증이 심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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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의 강박은 건망증과 관련됩니다
저는 자꾸 잊어버리는 제자신이 드려워요
그래서 무조건 적어두지 않으면 불안해요
그런데 적은걸 계속 반복해서 적습니다
원래도 불안수준이 높고 살짝 강박적 성격이었는데 최근 더 심해지고 있는듯 해요
제가 강박증 일까요??
반복적으로 확인을 하게된다면 정말 힘들겠네요 건망증이 있다면 더 스트레스가 되서 강박증이 심해지겠네요
적는 것을 반복해서 하는것도 강박인듯해요. 최근에 더 강박이 있으신거면 병원을 가는 것도 좋을듯해요.
확인을 엄청하는 스타일이신가보네요. 저도 그런편인데 아마도 불안도그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꼼꼼한 스타일 이여서 자주 확인 하긴 해요
잊지않으려고 하는일인데 강박이라면 피곤 해지지않을까요
"잊으면 큰일이 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일상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으로 볼 때, 이는 전형적인 확인 강박의 양상과 닮아 있습니다. "내가 중요한 것을 잊어서 문제가 생길 것이다"라는 반복적인 공포.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계속해서 적고 또 적는 반복 행위. 단순히 꼼꼼한 성격을 넘어, '적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불안'이 크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 시간을 많이 뺏긴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고려해볼 단계일 수 있습니다. 최근 불안 수준이 높아지면서 뇌가 일종의 '과부하' 상태에 빠져,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상태(자기 불신)가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완벽하게 기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조금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 느껴지는 핵심은 **건망증 자체보다 ‘잊을까 봐 무서운 마음’**인 것 같아요 😢 자꾸 잊어버릴까 봐 불안하니까 적어두고, 그래도 안심이 안 돼서 또 적게 되는 흐름… 정말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건 기억력이 나빠서라기보다, 스스로를 못 믿게 될 만큼 불안이 커진 상태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내가 이상한가?”보다 “내 마음이 요즘 너무 긴장해 있구나”라고 봐주셔도 괜찮아요 🙂 지금 단계에서는 스스로 강박인지 아닌지 딱 잘라 판단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대신 **적는 횟수에 작은 규칙**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면 같은 내용은 한 번만 적고, 다시 적고 싶어질 땐 그 메모를 10초만 다시 읽기 ✍️ 그 불안이 바로 가라앉지 않아도 “아, 또 불안이 왔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 보세요. 불안은 생각보다 확인을 안 해도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이미 스스로 상태를 인식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잘 버티고 있다는 증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