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 약속 시간이나 출근 시간 지각에 예민해요 이거 강박 증상인가요?

다음날 약속이 있거나 아니면 출근을 해야할때 

전날 알람을 여러개 맞추기도 하지만 

다음날 일찍 약속이라면 다음날 못일어나거나 

늦잠을 자거나해서 준비라도 늦어져서 

제시간에 대중교통을 못타고 늦을까봐 불안해요 

그래서 약속전날이나 출근전엔 항상 일찍 하루를 마무리하는편인데 강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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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매사에 조심하는 성실한 타입인데요
  • 익명2
    출근전엔 대부분 그렇죠
    주로 금요일 이후 주말에 약속 많이해요
  • 익명3
    저는 자다가 중간에 깨요 시간보고 다시 자고 허겁지겁 일어나고 다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 익명4
    저도 시간 강박이 있는건지 알람도 여러개 맞춰놔요. 
  • 익명5
    강박보다는 성실한 편인게 아닐까요? 하지만 불안하다면 강박일 수도 있겠네요. 
  • 익명6
    저도 그래서 불안 긴장해요
    그래서 인지 화장실 가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들락들락해요
    당일엔 더 심하고요ㅜㅜ 약속 잡거나
    무슨 일있는게 불안해요
  • 익명7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는 약속있으면 3시간 미리 일어나 준비하고 항상 늦을까봐 1시간씩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강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늘~ 어디가나 도착은 1~2등으로 해요
  • 익명8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강박 다 있습니다.ㅎ
  • 익명9
    저도 약속이라던지 해야 하는 이유 1등에서 되지 말아야겠다는 강박 증세가 있어서 특히 새벽 일찍 나가야 될때는 그 전날에 잠을 잘 못잘 정도의 강박이 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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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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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약속이나 출근을 앞두고 혹시라도 늦을까 봐 걱정되는 마음,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본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압박감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죠.
    ​일찍 하루를 마무리하며 대비하는 행동은 강박이라기보다 '성실함'과 '책임감'의 표현에 가깝습니다. 스스로 정한 규칙을 통해 불안을 관리하고, 타인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배려 깊은 태도인 것이죠. 이런 습관은 사회생활에서 신뢰를 쌓는 아주 큰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찍 자지 못하면 내일 망칠 거야라는 생각 때문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설친다면, 그때는 스스로를 조금 다독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해결 방법은 있다"라고 마음의 여유를 한 뼘만 보태보세요. 지금의 준비성은 충분히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