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혼자만 있으면 문제없겠지만 주변인들은 정말 힘들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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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을 틀에 딱 맞춰서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조금이라도 흐트러져있으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뭐 저런 걸로 저렇게까지 화를 내 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별 일 아니다라고 컨트롤한답니다 왜 그렇게 화가 나는 지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러다가 큰 일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혼자만 있으면 문제없겠지만 주변인들은 정말 힘들겠어요 ㅜㅜ
저도그래요 외출 할때 정리정돈해놓고 나가야 마음이 편해요
저도 정리가 잘 안되어 있으면 너무 짜증이나요ㅠ
저도 그래요. 그래서 항상 정리정돈을 하는데 누가 어질러놓으면 화나더라구요.
정리정돈이 되어야 마음이 편하신가봐요 이게 강박으로 오다보니 스트레스가 되시는것 같아요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으면 화가 나시는군요 저희 집 오시면 정말 큰일나시겠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화가 나실 정도면 문제가 있긴 하네요 정리 정돈 자체는 장점인데
저도 똑같이 하는데요^_^ 근데 저보다 좀더 그러신것 같네요 저는 똑같은 증상인데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 한답니다^_^
주변 사람들도 힘들게 하니 문제겠어요 기준이 명확하면 틀을 벗어나는게 용납이 안되니 화가 나고 괴롭겠어요
정리정돈 철저히 하는 분들 많네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정리 자체보다 **흐트러졌을 때 느껴지는 감정의 파도**가 훨씬 힘드신 것 같아요. “별일 아니다”라고 매일 스스로를 말리는데도 화가 확 치밀어 오르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엔 정리가 깨졌다는 사실보다, **통제권이 무너졌다는 느낌**이 불안을 자극하면서 분노로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아보면 “왜 그렇게까지 화를 냈지…” 하고 더 무서워지는 거고요 😔 이미 ‘이러다 큰일 날까 봐 무섭다’고 느끼신다는 건, 지금 상태를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당장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화가 치밀 때 **정리 행동을 바로 하지 말고 1분만 손을 멈추는 규칙**을 정해보세요. 그 1분 동안 발바닥에 힘 주고 숨을 천천히 5번만 쉬어도, 감정의 최고점을 조금 낮출 수 있어요. 그리고 정리가 무너졌을 때 “지금 화난 이유가 정리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지쳐서인지”를 한 문장으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이게 반복되면, 화의 정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지금처럼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움을 구하시는 건 위험한 상태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멈추려는 힘이 아직 충분하다는 증거**예요 🌱
완벽하게 정돈된 상태에서만 안도감을 느끼시는데, 그 질서가 깨질 때 통제하기 어려운 분노가 치밀어 올라 무척 괴로우시겠습니다. 스스로도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올라오는 화를 막기 힘드니 당혹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이런 강한 분노는 단순한 '깔끔함'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불안이나 통제력과 깊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부 환경(정리정돈)을 완벽하게 통제함으로써 마음속의 불안이나 무질서를 억누르려 하는 것이죠. 그래서 물건이 흐트러지는 것을 단순한 상태의 변화가 아니라, 내 안전이나 질서가 위협받는 비상사태로 뇌가 인식하게 되어 강한 생존 본능인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매일 스스로를 다스리려 노력하시는 점은 정말 대단한 용기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엔 그 에너지가 너무 큽니다. 이는 성격 결함이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도움 요청' 신호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