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찝찝함이 있으면 해결 하기 전에 마음이 편해 지지 않죠
무언가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사람의 말을 그냥 넘기질 못합니다. 상대가 원하든 안원하든 꼭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요. 그것이 설사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나의 칭찬일 경우에도 저는 그냥 듣고 있지 못하고 내가 하지 않은 일임을 꼭 정정해줘야 속이 후련합니다. 내가 말한 것들 중 나중에 잘못된 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에도 반드시 상대에게 그때 내가 말한게 잘못되었던 거라고 정정을 해야 직성이 풀려요. 웃긴게 대부분 상대는 제가 그런말을 했었다는 사실조차 잊은 경우가 많았다는 거에요. 순간 이야기 하고 다들 넘기고 사는데 저는 그걸 자꾸 곱씹으며 틀리지 않게 만들려고 너무 집착하고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잠을 못자고 꿈까지 꿀정도로 매달립니다. 이런 강박은 대체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