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손톱을 깔끔하게 잘라주는건 청결과 안전에도.좋지않을까요? 어릴적 문틈에 살짝긴 발톱이 걸려 뒤집어 진뒤 계속 바짝 잘라주고 있어요 강박증상인줄 몰랐어요;;
어렸을적부터 주변에서 깔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고 자라온 저는 지저분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정리정돈은 기본이고 청결에 특히 예민합니다. 무엇보다도 손을 자주 오랫동안 닦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톱이 조금이라도 자라면 바로바로 잘라야 더 청결하다는 생각이 강해서 가방에 항상 손톱깍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손톱에 아주 조금만 하얗게 자란 부분이 보이면 바로 자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그거 강박이라고 하는데 저도 강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건아니라서 혼자만의 강박이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제 생각이 틀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