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희 남편도 그래요 저는 그냥 인정 해주고 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강박은 내 물건이 내가 놓은 그 자리에 그 곳에 있어야지 마음이 편안함을 느껴요. 만약 누군가가 내가 놓은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놓고나 하면 짜증이 나요.
다른 곳에 있으면 그걸 또 찾아야하고 그런것에 시간을 쏟는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버럭 화를 내버립니다. 그리고 돌아서면 미안함을 느끼죠. 이게 뭐라고 이렇게 화를 낼일인가. 하면서요.
하지만 그 상황이되면 저는 또 화를 냅니다. 그리고 제 물건을 강박처럼 그자리에 두죠. 그래서 누군가가 내 물건을 건드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요.
이 강박도 혹시 치료가 가능할까요?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같아서 치료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