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ㅋㅋ 제목 보고 궁금해서 들어온 분들 많을 듯해요. 저도 공중화장실에서 그 상황 한 번 겪고 나면 트라우마처럼 남더라고요. 물낭비인 건 알지만 그 쇼크 생각하면 미리 물 내리는 심정 이해돼요. 몇 번 겪고 나면 그냥 습관 되는 것도 공감입니다 😅
제목보고 저게 뭔가 하는 분들 계실것같아요ㅎㅎ
제가 갖고있는 강박인데 저는 화장실 갔을 때 변기뚜껑이 덮어져있으면 그냥 물을 한번 내려버려요.
공중화장실, 심지어는 집에서도 깜박해서 물 안내리는 사람들 때문에 못볼 꼴보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데 이런 낭패본 경험 저만 있는거 아니죠?
물낭비인거 아는게 어쩔수없어요 ㅜㅜ
남의 배변보는게 생각보다 쇼크가 커서..ㅎㅎ
몇번 겪고나니까 그냥 미리 물을 내리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습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