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외출전엔 가스 전기..는 기본으로 더 챙기게 되더라구요 ㅜㅜ
요즘 제 행동을 돌아보면 강박이 아닌가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집을 나서기 전에 문이 제대로 잠겼는지, 가스 밸브는 잠갔는지 몇 번씩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해져요. 한 번 확인하고 나와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시 생각이 나서 결국 집으로 돌아가 확인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강박적인 확인 행동 때문에 외출 시간이 늦어지기도 하고, 이미 나왔는데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혹시 안 잠갔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스스로도 과하다는 걸 알면서도 멈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단순한 걱정 습관인지, 아니면 강박 증상에 가까운 건지 헷갈립니다.
비슷한 강박 경험 있으신 분들이 계신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조언이나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