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도모르게 베어버린 강박습관을 바꾸기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자니까 속이 부대껴서 힝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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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전 저만의 루틴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찬물은 엄청 많이 마시는 겁니다. 이게 처음엔 단순한 습관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강박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이상하게 자기 전만 되면 목이 너무 말라요. 물을 안마시고 자봤더니 목이 너무 건조하고 답답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결국은 일어나서 물을 마시고 잤습니다. 막 일상에 크게 지장이 있는건 아닌데 자기전에 많이 마시다보니 새벽에 꼭 깨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미 저만의 강박 루틴이라 고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나도모르게 베어버린 강박습관을 바꾸기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자니까 속이 부대껴서 힝들더라고요
항상 마시던 습관 있어서 그 습관이 강박 으로 자리 잡은 거 같아요 밤에 화장실 가는 게 스트레스라. 저는 그거는 고쳤어요.
저는 화장실 가는것도 익숙해져서 그냥 가네요 ㅎㅎ 고치셨다니 부럽네요.
물 한컵정도는 마시고 자는 루틴은 좋대요 찬물말고 뜨신물마시고 누우세요
뜨신물 좋죠. 근데 얼어죽어도 찬물파라 고치기 힘드네요. 미지근한 물좀 마셔야겠어요.
취침전 물많이 마시면 중간에 깨지 않을까요? 힘들겠네요 ㅜ
깨는것만 빼면 괜찮아요. 좀 줄여야겠어요 ㅎ
저는 강박은 아니고 습관이여서 매일보이차 한잔 마시네요
좋은 습관이네요.
그리 심각한 것같진 않지만 릴렉스하게 생각하시믄 좋은겄 같아요
네. 그래야겠어요.
습관이 루틴이 되어 찬물을 마셔줘야 하는 강박이 생기셨나봐요 추운날씨 조금 미지근하게도 섞어서 마셔주세요
네. 안그래도 미지근하게 마시려구요. 감사합니다.
습관도강박같아요 아침 공복에 물한잔도 몸에 좋다는데 저녁물한단도 좋을듯하네요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좋다고하네요. 찬물 좀 줄여야겠어요.
저도 가끔 건조함을 느껴 서 잠에서 잘 깰 때가 있습니다 좋은 습관인 것 같긴 한데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루틴을 조금 바꿔 보세요
조금은 자제해보려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밤마다 몸과 마음이 얼마나 예민해지는지가 느껴졌어요. 처음엔 습관이었는데, 이제는 안 하면 더 불편해져서 붙잡고 있는 느낌이 드실 것 같아요 😥 자기 전 갈증은 실제 갈증이라기보다, 긴장을 내려놓는 신호로 몸이 물을 찾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이걸 억지로 끊으려 하면 오히려 잠이 더 깨버릴 수 있어요. 한 번에 없애기보다는 **양을 줄이는 방식**이 훨씬 현실적이에요. 예를 들면 컵 하나를 다 마시지 말고, 몇 모금만 천천히 마시고 멈춰보는 거예요 🥤 또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바꿔보면, 몸이 덜 각성돼서 갈증 신호도 줄어들 수 있어요. 물 마시기 전후로 “이제 몸을 쉬게 해도 괜찮다” 같은 문장을 속으로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스스로 이 패턴을 알아차렸다는 것만으로도 조절의 시작점에 와 계신 거예요. 조금씩만 바꿔도, 새벽에 깨는 횟수와 피로감은 분명 줄어들 수 있어요 🌱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미지근한 물 한컵씩 마셔봐야겠어요.
잠들기전에 물많이 마시면 자다가 화장실 가기 힘들것 같아요,
네. 그것때문에 고민이네요 🥲
자기 전 시원한 물 한 잔이 주는 그 갈증 해소의 쾌감,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목마름을 해결하려다 오히려 깊은 잠을 방해받고 계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특정 행동을 해야만 안심이 되는 상태는 단순한 습관을 넘어 뇌가 그 행동을 '수면의 필수 조건'으로 인식해버린 심리적 루틴일 가능성이 큽니다. 목이 마른 감각 역시 실제 갈증보다는 "물을 마셔야 잠이 올 것 같다"는 불안감이 신체 신호로 나타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미 강박처럼 자리 잡아 당장 끊기는 어렵겠지만, 양보다 질로 접근해 보시면 어떨까요? 방 안의 습도를 높여 목의 물리적인 건조함을 줄여보세요. 벌컥벌컥 마시는 대신, 아주 차가운 얼음물을 입에 머금어 입안의 열기만 식히는 방식으로 조금씩 양을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벽에 깨지 않고 푹 주무실 수 있도록, 오늘은 물의 양을 평소보다 딱 한 컵만 줄여서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말씀처럼 뇌가 자기전 필수조건으로 인식한것같아요. 조언해주신대로 물 양을 조금씩 줄여보고 방에 가습기도 틀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생활 루틴 같은 느낌이네요 답답하실수도 있겠어요..
맞아요. 루틴이 된 것 같아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 답답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