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희남편도 물건 제자리에 놔둬야 스트레스가 덜 받는대요 저는 그냥 맞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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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자주 싸우는 이유중 하나가
저는 모든 물건이 제가놓아둔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얓편해욪그런데 남편은 쓰기편한곳에 물건을 자꾸놓습니다
저보고강박증세라고 하는데 출근하고도 남편이 어떤물건은 옮기는지가 자꾸떠올라요
그자리에 그대로 놓으면 잃어버릴일도 없는데 ㅠ 이마음 강박증세일까요?
저희남편도 물건 제자리에 놔둬야 스트레스가 덜 받는대요 저는 그냥 맞춰주네요
늘 있던 곳에 있어야 읽어버리지도 않게 되고 좋던데....작은 소모품경우 그래서 각자 사용하고 거실에 두는건 한쪽 선반에만 두기로 서로 합의했답니다!!! 큰건들은;;;;;;
합의를해도매번 ㅎ^^
저도 늘 그런 편이에요 아무리 바빠도 사용한 물건 그 자리에 놓지 않으면 다른 일 못 합니다
저만그런게아니죠?남편은제가유난떤데요
서로 성향이 다르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제 자리에 놓는 걸 좋아해요
저같은분들이 많으시네요
물건이 제자리에 있음 편하죠 아무리 얘기해도 개선이 잘 안되더라구요 ㅜ
그쵸?그냥데가매번치우는수밖에
쓴 물건을 그장소에 그대로 두는 습관은 너무 좋은데요 그래야 찾기도 쉽고요
그쵸?남편은 편한데두고매번잊어버려오
글에서 하루 종일 마음이 그 자리에 묶여 있는 느낌이 전해졌어요. 물건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없으면 불안해지는 건, 질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지켜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 그래서 이게 이상해서라기보다, 익숙한 방식이 흔들릴 때 생기는 반응에 가까워요. 다만 출근 후에도 계속 떠오른다면, 스스로도 많이 지치실 수 있어요. 해결을 위해 **공용 구역과 개인 구역을 나눠서** 내 구역만큼은 그대로 두기로 합의해보세요 📦 그리고 하루에 한 번만 “물건 위치 확인 시간”을 정해두고, 그 외엔 떠올라도 지금은 확인 안 한다고 선을 긋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남편에게도 ‘불편함’이 아니라 ‘불안해지는 이유’를 차분히 설명해보시면 좋아요 🙂 조금씩 기준을 조정해가면, 마음도 관계도 덜 흔들릴 수 있어요 🌱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일단 남편분과는 아예 생활습관이 다른 거라 그 싸움이 중지될 일은 없을 것 같고 서로 물건마다 맞춰야할 것 같아요.
제가매번지는싸움^^;;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 마음이 편안하신데, 남편분과의 사소한 습관 차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군요. 출근해서도 물건 위치를 걱정하실 정도라면 그간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이것을 무조건 '병적인 강박증'으로 단정 짓기보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방식의 차이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내분에게 '제자리'는 단순한 위치가 아니라 마음의 질서와 효율성을 의미합니다. 반면 남편분은 '효율성'보다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유형일 뿐입니다. 자꾸 생각이 떠올라 괴로우시다면, '내 공간'과 '공용 공간', '남편의 공간'을 명확히 구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면 본인의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됩니다. 남편분께도 "당신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물건이 제자리에 있을 때 내가 정서적으로 보호받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달해 보세요.
저희 집도 한 사람은 어질고 한사람은 제자리에 놓여지지 않으면 불편해서 계속치우고 그러고 있네요
ㅎ저만치우는게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