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건 저도 확인하는 습관 중 하나네요 꼼꼼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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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확인하는 이상한 강박증상이 있어요.
코드를 뽑고도 잘 뽑았나 몇번을 확인하고..
불을 껐는지도.. 냉장고 문을 잘 닫았는지도..
특히 현관문.. 잘 닫은걸 확인했지만 또 불안함에 올라가서 확인합니다.
이런것도 강박증상에 하나일까요?
그건 저도 확인하는 습관 중 하나네요 꼼꼼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저도 집에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봐요 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증상 나쁘지 않아요 저도 그렇네요
분명히 코드를 뽑고 문을 닫았는데도 돌아서면 밀려오는 그 찜찜함 때문에 일상이 얼마나 피로하실지 작성자님의 고충이 깊이 공감됩니다. 특히 현관문 확인을 위해 다시 발걸음을 옮겨야 할 때 느끼는 그 허탈함과 답답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괴로움일 거예요. 😢 작성자님이 겪고 계신 이런 반복적인 확인 행동은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스스로 반복하는 아주 전형적인 강박 증상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불안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확인하는 그 짧은 순간에 오감을 총동원해서 스스로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코드를 뽑을 때나 문을 잠글 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코드 뽑기 완료!"라고 크게 외치거나, 손으로 문고리를 꽉 쥐었을 때의 감각을 머릿속에 사진을 찍듯 기억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불안이 다시 찾아올 때 "아까 크게 외치고 감각으로 확인했으니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면 반복 횟수를 조금씩 줄여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완벽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조금만 내려놓고, 작성자님 자신을 믿어주는 연습을 통해 이 불안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작성자님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며,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날까지 저도 함께 응원하며 곁에 있을게요!
확인하는 강박증으로 고민이신군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좀 안심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구요
외출전에 집안단속은 확인해줘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ㅜ
저는 확인하고 싶을 때 가끔 꾹 참고 일부러 안 하는 연습도 해요
버스정거장까지갔다가 다시 집간적도 있어요
반복되는 확인 행동 때문에 일상이 참 고단하고 피곤하실 것 같아요. 분명히 확인했는데도 돌아서면 다시 불안해지는 그 마음, 단순히 꼼꼼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도 멈추기 힘든 상황이라 더 답답하시겠지요. 확인 강박은 어떤 위험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침투적 사고'와 그 불안을 해소하려는 '강박 행동'의 순환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이 열려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뇌를 자극하면, 완벽하게 확인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불안 스위치가 잠시 과열된 상태일 뿐입니다. 확인 직후 "현관문 잠금 확인 완료"라고 소리 내어 말하거나 메모를 남겨보세요. 증상이 심해져 일상이 힘들다면 상담이나 약물 치료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혼자서 감당하려 애쓰지 마세요. 마음의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모되고 있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