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자동차는 저두 그런 경우가 있어 강박은 아니고 건망증 정도이신듯~~
전에 회사에 지각할 뻔한 상황에서 급하게 주차하고 사무실로 올라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몇 시간 후에 와 보니 시동이 그대로 켜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 번은 자동차에 있는 짐을 내리고 문을 열어둔 채로 집에 어간 적도 있었어요. 이런 사건 이후부터 생긴 습관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자꾸 주차를 잘 하고 왔는지 확인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결국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데요.
이게 다시 돌아와서 확인을 안 하면 뭔가 불아하고 찜찜해서 꼭 한 번 주차장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런 것도 강박인 걸까요?
마음을 편히 가지려 해도 다시 확인을 안 하면 불안해서 못 견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