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체크 하는 건 나쁘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집에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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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외출시나 차에서 내리고 집에 들어올때 불안감 강박증상이...
외출하고 창문 가스 보일러 등 체크하고 되새기다가 나오는데 한참 나오다가 확실하게 off했나 불안하고 결국 다시 돌아가서 확인 한적도 있고 그럴때마다 확실하게 체크가 되어 있더라고요 차도 주차 해놓고는 헤드라이트 껐는지 창문은 다 닫은건지 저꾸 불안해지고 괜히 주차장으로 다시 발걸음에 체크하게 되고 요즘 왜이러는지 이런것도 강박증상인가요
체크 하는 건 나쁘지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집에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마음고생이 심해요
외출시엔 신경 많이 쓰이죠 대부분 비슷하더라구요
외출할 때마다 집 안 곳곳을 확인하고, 이미 한참을 나왔는데도 다시 차로,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지치실까요. 😭 분명히 확인했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작성자님의 발목을 잡는 상황은 전형적인 **'확인 강박 증상'**에 해당합니다. 작성자님이 유독 요즘 이런 증상이 심해진 건, 현재 심리적으로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었거나 일상에서 통제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 있어요. 내 삶의 큰 문제들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가스 밸브나 창문처럼 **'내가 확실히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착하며 안도감을 얻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차를 하거나 외출할 때 **'체크 리스트를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기'**를 시도해 보세요. "가스 껐다! 창문 닫았다! 라이트 껐다!"라고 크게 외치면, 단순히 눈으로 볼 때보다 뇌가 그 상황을 훨씬 더 강력한 '사건'으로 기억하게 되어 나중에 생기는 의심을 차단해 줍니다. 🗣️ 만약 소리 내어 말하는 것으로도 불안하다면, 확인하는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딱 한 번만 찍고 미련 없이 돌아서는 연습을 해보세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주차장으로 가는 대신 사진첩을 열어보는 것이죠. 📸 작성자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잠시 마음이 예민해진 것뿐이니, "나는 이미 충분히 확인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믿어주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만큼은 다시 돌아가지 않고 목적지까지 곧장 걸어가 보는, 작은 성공의 기쁨을 꼭 맛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외출시에 저도 여러번 하고 나오는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외출할 때마다 다시 돌아가 확인해야 하는 그 마음, 얼마나 피로하고 답답하실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분명히 확인했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온몸을 지배하면 결국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지요. 이런 증상은 심리학적으로 확인 강박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내가 실수해서 큰 사고가 나면 어쩌지?'라는 과도한 책임감과 불안이 반복적인 확인 행동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최근 유독 증상이 심해졌다면, 일상에서 스트레스나 심리적 압박감이 커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면 우리 뇌는 작은 불확실성도 견디지 못하고 완벽한 통제를 갈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스를 잠그거나 차 문을 닫는 순간을 폰으로 촬영해 보세요. 불안할 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의 의구심을 잠재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 "나는 이미 충분히 확인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책하기보다는 지금 내 마음이 많이 지쳐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주세요.
저도 체크 수시로 하는 편이네요 좋은 습관 이세요
비슷한 강박이 많이들 있네요 확인했는데 그래도 또 불안하고 반복적인 일상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