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쵸.. 일에 있어서는 완벽한게 맞는데.. 다른건 조금 느슨해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굉장히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출시에도 외모에 많이 신경쓰고 먹는거 좋아하면서 비만인데 또 저의 이런 뚱뚱한
모습 때문에 남들 눈치가 보여서 다이어트데 대한 강박증도 있고요
뭔가의 하루일과는 그런것에 대해서도 대충 오늘 할 일 그리고 언제 어떻게 어느 시간때쯤 순서대로
하면 되겠다 이런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하는데 그런 것에 계획이 차질이 생기거나 생각 하지 못한 일이
발생해서 틀어지면 굉장히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그러면서 나름 완벽하게 짜놓은
루틴이 망가지고 그게 일적이면 아무래도 일이 밀리고 잘 처리 못하니까 아무래도 허술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스트레스와 화가 나곤 합니다 ㅠㅠ
0
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