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딱히 다른분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면 ,, 조금식은 괜잖지 않을까 싶어요
게시판을 보니 심하지는 않아도 조금씩 있는 편인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미칠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거 완전 강박이네 하고 인지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것같아요
말씀드렸다시피 스스로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불편을 끼치지는 않아요
그리고 뭔가 참으려고 하면 참을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는게 괜찮겠지 싶으면서도
이러다 안참아지면 이게 병이지 싶네요
조금 아슬아슬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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