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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을 사면 잘 못버리고 계속 이 핑계 저 핑계대며 보관하는 성향이에요.
옷을 2년이상 안입으면 과감히 버리라고 하던데
잘 안되요ㅜㅜ
이 옷은 백화점에서 샀지 살빼고 입을 수 있을거야 하고 다시 넣고
이 옷은 유행이 다시 돌아오면 입을 수 있을거야 하고 또 넣고
수납공간이 넉넉하지않은데도 버리는게 잘안되네요ㅜㅜ
저두 20년전 옷도 있어요 추억이 있어 잘 안버리게되죠
1시간전에 제가 남편한테 한 말이네요. 2년이상 안입으면 과감하게 버리라고 근데 다시 옷장으로 들어갔어요. 정말 우리 남편도 버리지를 못합니다.
버리는게 잘 안되시나봐요 과감히 버리지 않으면 못버리더라구요
버릴옷이 없으면 아예 사지도 말라고 하더라구요.. 하나버리면 하나를 사는 원칙을 세우면 좀 고칠수 있다고는 해요
아 저도 수납공간이 부조하면서도 못버리고 계속 소장하고 싶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