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 할 때는 사용하는 물건이 동나기 전에 쟁여 둡니다. 

집에서도 물건이 떨어지기 전에 구입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샴푸 500ml 한통 남으면 미리 구입 해 둬요. 그래야 안심이 됩니다. 근데 사람들은 미리 구입하지 말라고 말해요. 

채워져 있어야 안심이 되고, 똑 떨어질까봐 불안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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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랑 같으세요 머리속에 그런게 가득해요
    있는데 또 사진 않구 떨어지는거 싫어요
  • 익명2
    저도 그래요.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당황할 일이 없거든요
  • 익명3
    ㅇ미리미리 구입해야 떨어졌을때 바로 사용 가능하죠ㅎ
    저도 미리 구비해놔요
  • 익명4
    미리 준비하는건 좋은 거 아닌가요...ㅎㅎ
  • 익명5
    저도 물건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구입하는 편이에요 채워져있어야 안심ㅇ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