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무래도 눈에 보이다보니 어쩔수없는듯 해요ㅠ 저도 털 계속 정리하네요
집의 먼지보다 더 많은 것 같은 털들이 거실 바닥면에, 자동차 시트나 바닥에 머리털, 강아지털
짬봉으로 날라다니고 있어 정말 힘드네요.
아침에 6시에 일어나 방 바닥,거실 바닥.화장실
바닥 털 제거로 시작해서 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정말로 힘드네요.
지금도 털과의 전쟁으로...
어제는 코스트코에 가서 찍칙이 대형으로 사와서 바닥 닦고 있어요.
청정기.청소기가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내 몸이 더 힘든것 같아
어떻게 털과의 전쟁에서 해방될까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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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2
머리카락 떨어진건 저도 못 봐요. 수시로 줍고 치워요
- 나비 로봇
너무 힘들어요
- 익명3
특히 동물을 키우는 집이면 털문제는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치워도 치워도 소용없더라구요
- 익명4
강아지가 있으면 하루종일 털이 날리죠.. 사람 털도 하루에 100개정도 빠지는데 정말 힘들겠어요
- 익명5
저도 각종 털들이 집안 곳곳에 있으면 참지를 못해요 수시로 청소기 돌리고 돌돌이질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