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인지 건망증인지

자꾸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내가 한 것 같은데, 안 했나? 하는 의심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다시 했나 확인을 다시 하곤 해요.

그럼 거의 99퍼센트, 이미 한 경우가 많아요.

그 때마다 했다고 믿자. 라고 하면서도 

다시 발생하면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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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그럴때 있더라구요
    분명히 했는데 또 확인하고있더라구요
  • 익명2
    나이가 들면서 더 자주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는거 같긴 해요...
  • 익명3
    저도 자꾸만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