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내가 한 것 같은데, 안 했나? 하는 의심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다시 했나 확인을 다시 하곤 해요. 그럼 거의 99퍼센트, 이미 한 경우가 많아요. 그 때마다 했다고 믿자. 라고 하면서도 다시 발생하면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