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지각을 하지 않으려고 항상 여유를 두고 집에서 나와서 지각을 할 위기에 처해도 정시 안에 도착. 거의 20년 넘게 한번도 지각을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데도 가끔 꿈에서 지각을 할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엄청난 갈등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