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야 하는 강박증

저는 제가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집 안이 정리가 되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입니다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뭔가 불안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지저분한 책상이나 방을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좋아집니다

그리고 있어야 되는 곳에 꼭 그 물건이 있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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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저도 그래요. 원래 부모님이랑 살 떄는 되게 너저분하게 하고 살았는데 제 공간이 생기면서 모든게 늘 제자리에 정돈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설거지한 그릇도 건조대에 있는게 싫어서 물기 닦아서 바로바로 제자리에 정돈해야 돼요
  • 익명2
    저도 그래요 . 몸이 힘들어도 그게 좋더라구요
  • 익명3
    정리하는건 좋은거같아요~
    그치만 스트레스받는다면 ㅠㅠ 좋지않죠
  • 익명4
    정리에 대한 강박이 있으신가 봅니다
    엄청 깨끗하실 것 같아요
  • 익명5
    잘 정리하는 습관은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 익명6
    저도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꼭 집안 정리가 되어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