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들어가지도 않는 옷을 언젠가는 빼서 맞겠지 하면서 옷걸이에 걸어두고 있어요 .
덕분에 장롱 안은 만원. 옷을 정리해도 티가 안날 지경이고 옷이 너무 많아서 너무 답답해 보여요.
그렇다고 살을 빼서 그 옷을 입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ㅠㅠ
이 강박증 이제 내려 놓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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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1
딱 한번 버리기 시작하면 저장강박증은 사라지는거같아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익명2
저 예전에 이사할 때 이사짐 아저씨가 "이 집에 연예인 사나요?"라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만큼 옷이 많았는데 이고지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날 잡고 싹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나름의 규칙을 세웠어요. 3년 동안 꺼내보지도 않은 옷은 무조건 다 버린다! 라구요. 나중에 찾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한번 나름의 규칙을 세워서 정리해보세요
익명3
저도 잘 버리지를 못해요.
특히 옷을 잘 못 버려요
익명4
잘 버리지 못하시나봅니다
저도 옷은 잘 못버리겠더라구요
익명5
저도 버려야할 옷들 한가득이네요
진짜 버릴옷들인데 언젠가 입겠지하면서도
익명6
저도 늘 담에 쓴다고 두고두었는데 한번 버리시 시작하니까 계속 버리게 되더라구요.
익명7
버리기 아쉬워서 쌓아놓게 되네요.
미니멀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익명8
얼마전에 친언니랑 같이 정리를 해봤는데 역시 제3자가 있으니까 과감하게 버리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