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일종의 강한 스트레스, 과민증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단, 매일 아침 화장실을 가지 못하면 하루가 시원치 않고 계속 불편한 일상을 보내게 되요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몇백그램 증가 되어도 민감해 져서 식단을 신경쓰거나 운동을 빡세게 하는 매일 이루틴이 깨지면 마음이 불편하고 몸도 피곤하고 화장실 아침에 안가도 몸무게 조금 늘어도 뭐 어때 하는 마음 편한 상태이고 싶은데 이런 것도 강박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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