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어플에 숫자가 옆에 뜨는걸 못 참아요

나의 강박은 뭘까 고민해보다 늘 핸드폰 어플에 알림이 떠서 숫자가 남아있는걸 절대로 두고 보지 못해요

저 말고 다른 가족들은 어플 알림도 그냥 두고, 

심지어 카톡 단톡의 경우 알림 숫자가 100이 넘는 경우도 있던데 그걸 그냥 두더라구요 

아오 저는 그걸 보는게 넘 답답해요 

왜 그냥 두지? 싶을 정도로 제가 다 없애주고 싶을 정도에요 

핸드폰이야 프라이버시니 그냥 두는게 맞지 싶어 더 손을 대진 않았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제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지를 않아요. 숫자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 바로 바로 확인하거나 

없애버려야 속이 편해져요 

아무리 해도 그 숫자 알림이 사라지지 않으면 정말 속 터져요 ㅋㅋㅋ 

 

이것도 강박이 아닐까 싶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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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익명1
    저 지금 200 넘어요.^^
    저는 그냥 지나치는것 같아요.
  • 익명2
    궁금함을 못참는 성품이거나 깔끔한 성품이어서 뭐든 깔끔하게 알고 넘어가고 싶은 성품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안볼수도 잇을 것 가탕요. 볼 시간이 전혀 안될만큼 바쁘다든지~~
  • 익명3
    제가 딱 이래요, 저는 이런 성격 때문에 연애할 때 연인이랑 싸우고 메시지 안읽씹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어서 손해 되게 많이 봤어요ㅠㅠ 메시지도 완전 칼답이고.... 에휴.. 어쩌겠어요.. 이게 성격인걸.. 저는 그냥 뭐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고 마무리가 되어야 맘이 편한 성격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 익명4
    저도 알림숫자 있는거 잘못봐요
    무조건 확인합니다
  • 익명5
    ㅋㅋ 그냥 일일이 확인하는거 귀찮아서 저두 숫자 어마어마한데 
  • 익명6
    그런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없어지더라구요
  • 익명7
    저도 좀 비슷해요. 뭔가 새로운 메세지가 오면 바로바로 확인해야 해요. 답장을 바로 하지 않아도.,,,ㅠㅠ
  • 익명8
    폰을 자주 사용하시면 그냥 넘기긴 힘들겠어요...
  • 익명9
    저도 숫자가 떠 있는 걸 못봐요 
    항상 다 확인해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