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박은 괜찮은 정도라 생각 되네요

집을 나서기 전, 마지막에 꼭 확인을 해야 하는 강박(?)이 있습니다. 일련의 행동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여부를 항상 확인을 해야 안심이 되지요. 다들 경험이 있을텐데, 가스밸브를 꺼놨는지 여러 번 확인하거나 문을 잠궈놨는지 계속 확인하거나, 전기 소등 및 콘센트를 제거했는지 등을 꼭 확인해야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손씻기 등의 청결 유지 강박도 약간 있습니다. 음식을 먹거나, 음식 준비를 할때는 중간에 다른 물건을 만지거나 하면, 항상 손을 다시 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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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이런 강박이라면 실생활애도 도움되고 집단속도 되고 좋을거 같은데요
  • 익명2
    좋은 습관 같아요.
    너무 확인을 해서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 익명3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거는
    좋은거 같아요
  • 익명4
    안전 강박은 중요해요
    너무 하다 심하지 않게 하세요
  • 익명5
    그렇게 확인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여러번 확인하네요
  • 익명6
    이런 강박은 좋은것 같네요 
    전 나온후에 잘 잠갔난 생각하거든요 
  • 익명7
    확인강박이나 손씻기는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익명8
    저도 외출하기 전에 이것저것 꼭 
    확인을 해야하는 강박이 있는데 
    불편하면서도 확인해서 나쁠 건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