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오타에 대한 강박이 있어요,

 글을 쓰거나 특히 이런 식으로 카톡을 보내거나 

아니면은 뭔가를 전송을 할 때 오타가 한 개라도 있을 것 같은 강박이 있어서

 매번 여러 번 쓰게 돼요 오타가 안 나더라도 계속 쓰게 돼요 .

이게 강박 같아요

 자꾸 보고 자꾸 보고 오타가 있으니까 

오타가 없으니까 상관없이 자꾸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적당권 확인하면 되는데 다 확인했어도 자꾸 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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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저도 그래요ㅜ
    문자나 댓글 쓰면서 오타가 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은근 스트레스네요.
  • 익명2
    오타에 대한 강박이 있으시군요
    은근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 익명3
    저도 댓글쓰다 오타나면
    그런건 신경허서 좀 고치는편.
  • 익명4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스트레스입니다 ㅠㅠ
  • 익명5
    저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상대방이 글 잘못쓴거 수정해주고싶은 강박이 있어요 ㅠ
    예를 들어서 낫다 를 낳다 이런 표기... ㅠㅠ 심히 신경 쓰여요 ㅠ
  • 익명6
    카톡은 오타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상대받들도 그려려니하고 받아들이거든요..ㅜㅜ
  • 익명7
    아 저도 오타에 대한 강박이 심해서 
    오타를 보면 마음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