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비슷한데 전 항상 계획대로 흘러갈수 있게 잠도 못자고 병든 닭마냥 이러고 있답니다 정말 가끔은 벗어나고 싶은데 세월이 지나도 바꿀순 없네요 힘내세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늘 사전에 플랜 A 플랜 B등을 생각해 놓지 않으면
밤새 잠을 못자고 심장에 무리가 가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또 아무리
늦어도 마감일 몇일전에
미리 해두지 않아도 생활에 불안감이
느껴지지지만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혼자만 다른 세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ㄴ
이강박장 줄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