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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앞으로 잘 살아갈지 두렵네요
주변에서도 건강했던분들이 갑자기 암에 걸려서 힘들어하는걸 보니 걱정되네요
점 점 아픈곳이 생기고 병원에도 자주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왠만해서는 약만 먹고 지냈어요
그런데 요즘은 조금만 아프면 혹시나해서 병원을 가서 확인합니다
몸에 좋다는 것이 있다면 충동구매도 하게되어 후회도 합니다
운동도 하면서 잘 지내야하는데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없네요
건강해야지 하는 강박증이 점 점 심해지네요
이거는 저도 그래요 아프면 누가 돌봐주나 보험이라도 잘들어놓자 해서 간병보험도 들어높고 그래요
저도 잠깐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래도 걱정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현재 건강함에 감사하며 살아보아요
아프면서 병원을 가라고 해도 안가고 주위사람 피곤하게 하는 사람보단 자신을 챙기는건 괜찮은듯 해요. 나이드니 어쩔수 없어요. 스스로 챙기는수밖에.
건강염려증 있으시군요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걱정하세요
너무 걱정보다는 지금처럼 병원 내원하셔서 건강 관리도 중요하고 우선 정신과 마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를 바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병원 정기적으로 가고 운동하고 잘 먹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