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1월쯤부터 앱테크를 시작하게 됐어요 참여하는 앱태크 어플만 30개가 넘고 줄이고 줄여도 16개나 되어요... 카페 댓글이나 게시글 활동까지 포함한다면 20개가 넘기도 하죠 ㅠㅠ 이렇게 지내는게 정말 지치기도 하는데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들어서요 또 이게 은근이 모이면 금전적 도움이 되다보니 더 그래요 ㅠㅠ 어쩔떄보면 너무 돈에 미쳐있는 사람인가 싶기도하고 참.. 고민스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