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청소는 꼭 해야 마음이 편해요... 꼭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거 알면서도 아픈몸을 이끌고 청소 빨래까지 ... 남이 하는건 성에 안차서 꼭 제가 해야 직성이 풀르는데 이런것도 일종의 강박증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