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만보기를 채웠습니다. 10000, 15000, 20000걸음씩 늘려왔죠. 근데 만보기를 채우기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만보기는 채워야한다는 마음속 압박과 못채우면 살이 많이 찐거같다는 생각때문에 무조건 채워야한단 것이 머리 속을 심란하게 해요...이거 강박증인가요? 만약 맞다면 어떻게 조절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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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저도 요즘 챌린지 하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도 만보를 채우게 돼요..
그러다 팔운동을 더 많이 하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