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계획하고 내가 하지 않으면 불안증세

뭔가 할일을 미루고 외출을 하면 그게 계속 신경 쓰여서  바깥 활동에 집중이 잘안되고 집에가서 빨리 해결해야 마음이 놓일것 같은것도 강박증에서.나온걸까요? 그렇다고 누군가에게.부탁하는것도 안심이 되지 않고 뭐던 내가 해야만 후련하고 마음이 놓입니다 한마디로 계획성 있게 움직여야지 안그러면 모든것에 예민해지곤 합니다 한번쯤 계획대로 안된다고 어떻게 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강박일까요?

0
0
댓글 3
  • 익명1
    내 맘대로 안 되면 정말 속상한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요 세상에 내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익명2
    제 생각에는 강박증은 아니것 같아요..뭔가 할일을 미루거나 계획된대로 되지않으면 예민해지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 같아요..저도 그렇거든요..
  • 익명3
    하루 일정 계획하고 수행하는 게 좋은
    건 맞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한두개 구멍도 있게 두시는 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