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을 앓고있는 사람과 근무하기 싫어요.

저희 팀원 중에 1명은 강박증을 가지고 있어요. 항상 출근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자신의 책상과 주변에 깨끗하게 치우죠. 그리고 아마 허락한다면 사무실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거를 좋아할 거예요. 하지만 허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주변만 깨끗하게 할는 거 같아요. 그런데이 직원은 이제 자신의 자리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화장실이 갖고 싶은가봐요 자신. 더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고 자기가 쓰는 칸만 쓰고 싶은가 봅니다. 슬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데 어떻게 막아야 될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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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정말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네요 너무 불편하겠어요 그런 사람하고 사는 거 자체가 힘드시더라도 직장 내에서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 익명2
    징글징글하네요 전공을살려서 클린업 쪽으로 전향하시라해요
  • 익명3
    자신만으 화장실을 꿈꾼다니 단체생활에서 상상도못할 이기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