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기억도 안나요. 집안일을 끝내고 내가 정해 놓은 운동, 스트레칭을 모두 끝내야 잠을 잘 수 있어요. 일이 있거나 아프거나 하면 못 할 수도 있는데.. 못 한다는 생각만 해도 짜증이 팍~ 스트레스가 많아요. 하루 정도 건너 뛸 수 있는데 그게 안되네요. 내 자신이 나에게 주는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