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박

앱테크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강박증이 생겼어요,

처움에 소확행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재미도 있고 잘 되고 금액이 커지다 보니, 이제는 랩테크 관련해서 수시로 뭔가를 하지 않으면 언돨것 같은 강박이 생겼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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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맞다 이런 것도 강박에 속하는군요
     나도 강박~!!
    몰랐다는 내가 더 심각한듯요~ㅠㅠ
  • 익명2
    앱테크는 취미로 하세요.
    주가 되면 일상이 무너질거 같아요 
  • 익명3
    맞아요 완전 공감해요. 저도 잠시도 폰을 가만히 두지 않고 이것저것 앱테크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요.
  • 익명4
    ㅎㅎ 저도 그래요
    벌써 앱을 몇개 돌리는 중
    시간되면 열심히 들어가고 거기에 별로 필요하지 않는 물건사고
  • 익명5
    그렇군요..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요..처음엔 운동을 목적으로 한건데..
    자꾸 캐시를 주는 글쓰기에 집착을 하게 되네요..맞아요..공감합니다..
  • 익명6
    ㅎㅎ 맞아요 저도요~~ 약간 이걸 해야 하루가 끝나는 느낌의 강박이 있어요.
  • 익명7
    사로잡힌거죠 
    저도 그래요ㅜㅜ
  • 익명8
    게시글 올라오는거 보면 끔찍한 분들도 너무 많네요
    하루종일 3원 5원 하는 앱들이 너무 많아요..ㅜ